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경기남부저널를 SNS에 공유하세요

전국시사 | 경기시사 | 정치시사 | 경제·IT시사 | 사회시사 | 교육시사 | 환경시사
경기시사    |  뉴스종합  | 경기시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 7개월만에 가맹점 30,000개 돌파  
○ ‘배달특급’ 금년 목표 대비 77%의 가맹점 등록 성과(목표 : 39,000개)
- 도내 16개 시군 서비스 확대, 회원 38만 명, 거래액 312억 원 훌쩍 넘어
- 1%의 낮은 중개 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
○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도내 30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추진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작성자 박우열 작성일 21-07-06 08:50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배달특급’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 가맹점 3만개 업체가 등록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7월 4일 기준 총 누적 가맹점수가 3만47개를 돌파, 올해 당초 목표 3만9,000개 대비 77%를 조기 달성하며 활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다. 경기도가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운영을 전담하며 공공성과 민간의 자율 운영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사용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는 1%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1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명한 소비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도내 16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 가입 회원 38만 명, 주문건수 122만 건 거래액 31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배달앱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7월 4일 기준).


뿐만 아니라 한 달 평균 4,300여개의 가맹점들이 배달특급에 참여하는 등 도내 많은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본 민간배달앱 중개 수수료가 6~13% 수준인데 반해, 배달특급은 1%대로 낮추고 광고비가 없어 가맹점으로 등록한 소상공인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2천만 원 매출 가맹점의 경우 월 120만 원 이상의  영업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배달특급의 최대 장점인 수수료 1%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가맹점이 늘고 있으며, 양평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가맹점 수가 민간앱보다 많은 지역도 나오고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전역으로 확대예정이었던 계획을 연내로 앞당기기로 결정, 이를 위해 지난달 21일 남양주, 의정부, 시흥, 부천, 과천 등 11개 시군과 조기 론칭 협약을 체결했다.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이 30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향후 가맹점 수와 회원 수 등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지역 밀착사업’도 계획 중이다.


지역특산품 판매, 지역 내 기업연계 단체주문 활성화, 지역 관광상품 연계, 지역 내 대학생 맞춤형 이벤트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달특급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1일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독점화되는 시장을 방치하면 공정 가치는 무너지고 자유로운 경쟁도 불가능해진다. 공공배달앱은 이러한 폐해를 막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물결 앞에서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일”이라며 “배달특급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소비자들께도, 소상공인들께도 모두 이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뉴스종합의 최신글
  용인시, 여름 휴가철 맞아 동물원 2곳 방역 …
  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교육부 중투서 11교…
  경기도교육청, 9.1.자 교원․교육전문직원 9…
  경기도교육청, ‘공사, 물품 부패행위 집중신고…
  김중식의원 용인 교동초 급식실 ․ 교사증축사업…
  남종섭 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 계…
  용인시, ㈜프롬바이오-박현경 프로 건강식품 2…
  정광산 애호랑나비·북방산개구리 서식지 복원
  기흥구, 통학로 개선 사업 앞서 주민 의견 수…
  “아이와 함께 전통장을 만들어보세요”
경기남부저널 - 경기남부저널 , 생활정보, 인물대담, 칼럼사설, 시민투고 기사, 포토 제공 2021년 08월 04일 | 손님 : 60 명 | 회원 : 0 명
뉴스종합
전국시사 
경기시사 
정치시사 
경제·IT시사 
사회시사 
교육시사 
환경시사 
기획취재
기획취재 
인물탐방·대담 
기업탐방 
독자기고 
여론시사광장 
커뮤니티
칼럼&사설 
연재 
맛집&명소 
시민정보
주요행사안내 
포토포토 
동영상
영상뉴스 
용인시 
문화공연 
여행&맛집 
생활&연예 
건강&스포츠 
생활정보
유익한 생활정보 
업소추천 
가볼만한 곳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경기남부저널 | 주소 :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13번길 20-25, 2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31-334-6665 | 팩스 : 031-334-6675 | E-mail : dentsuik@hanmail.net | 발행인:박우열 / 편집인:박우열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8.01.04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74호 | 사업자등록번호 : 324-26-005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열
    Copyright© 2018~2021 경기남부저널 All right reserved
    기사제보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31-334-6665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