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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3호선 공동유치를 위해 용인 수지구 신봉동·성복동 주민들 의기투합, ‘신봉연대’와 ‘성복연대’ 합쳐 ‘서수지연합’ 발족  
○ 공공사업 유치를 둘러싼 지역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한 모범사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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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열 작성일 20-06-27 22:13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선의 용인 수지구 유치를 위해 신봉동과 성복동이 손을 맞잡았다. 23일 양 지역의 대표카페인 신봉연대(회원수 7,500명, 회장 장태동)와 성복연대(회원수 4,500명 회장 곽희정)는 양 연대가 통합하여 ‘서수지연합’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서수지연합’은 합의문에서 지금까지 양 연대가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선 유치를 위해 과다한 경쟁으로 ‘서바이벌게임’ 양상으로 갈등이 커져갔으나, 이제는 두 개 동이 연합하여 각각 원하는 위치에 정거장 역사를 두는 방향에 합의하고, 두 연대가 합심하여 전철역 유치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지하철3호선은 서울특별시가 수서전철기지창을 용인 성남 수원지역으로 이전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작년 12월부터 3억 원을 들여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금년 12월에 연구용역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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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대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전철기지창 이전부지를 확정하지 못하였지만, 내년 말까지 광교신도시에 경기도청이 이전됨에 따라 1,100만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3호선이 광교신도시까지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철 기지창 이전부지는 대부분 인근 거주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금년 12월까지 이전부지를 확정짓는 것이 불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다른 공익사업과 마찬가지로 후보지 3~4군데를 정한 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에 통과되면 이전 고시를 한 후 토지 수용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고 3호선이 반드시 유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신봉연대는 신봉동의 기다란 지형특성상 주민들이 원하는 역사위치가 모두 달라 전철역 유치운동이 분산되었으나, 지난달부터 신봉연대가 주관이 되어 후보지별 현장설명회(2회), 주민자유토론회(1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신봉동아파트연합회(회장 박병태)’에 각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장 16명이 참석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6월초부터 역사후보지 위치 선정을 위한 신봉동 전체주민 투표에 들어가 71.5%가 ‘신봉공원입구·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를 지지하여 22일 투표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이들 양 연대는 전철역사 후보지로 신봉역은 ‘신봉공원입구·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에 두기로 결정하였고, 서성복역은 ‘성복1로 164번길’ 도로선상에 두려고 주민의견을 모으고 있다.
 
성복연대가 추진하는 ‘서성복역’은 서성복 지역의 중심지역으로, 가장 많은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위치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수지연합은 3호선 지하철 노선을 신봉역(신봉공원입구·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 ~ 서성복역(성복1로 164번길) ~ 광교웰빙타운역 ~ 광교중앙역으로 두는 내용으로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한편, 서수지연합은 현재의 ‘신봉연대’와 ‘성복연대’ 입주민 카페는 그대로 존치하여 별도로 ‘서수지연합’카페는 별도로 개설하지 않되, 양 연대 회원이 상호 교차가입하여 ‘서수지연합’의 힘을 키워 나가면서 두 개동 주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기로 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서수지연합 출범식을 두 개동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임원진을 통합하여 동수로 구성하는 한편, 회원단합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서수지연합의 출범은 지하철 유치와 같은 공공사업을 두고 지역 간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관련영상] 서수지연합  발족 배경 및 목적: https://youtu.be/dmJZgyP-9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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