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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청취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모색
중소기업 육성체계 강화를 위한 TF팀 구성

용인시노사민정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중심 소통강화 채널 운영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28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제1차 일자리창출 및 일터혁신분과 회의를 개최하여 현안문제를 논의를 했다.  

협의회의 일자리창출 및 일터혁신분과(분과위원장 조일행)는 구인·구직 고용시장의 부조화 해소 방안과 일자리창출 및 일터혁신 등 일자리 안전망 강화와 지역발전 등 노동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창출 및 일터혁신분과 회의운영(안), 일터혁신 및 지역 활성화 홍보 사업(안), 현장중심 소통강화 채널 운영 사업(안),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TF팀 구성 논의가 있었으며, 지역 일자리 문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특히 현장중심 소통강화 채널을 운영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방안 모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고, 중소기업 육성체계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 하기로 하였다.  

협의회 유기석 사무국장은 “매출 하락과 수익저하 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경제 회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성장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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