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기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에 흐린 하늘, 하지만 눅눅한 날씨 속에서도 너도나도 찾아온다는 이 동네 숨은 맛집 이동면 용인한림CC인근에 위치한 여름철 최고 보양식 '낙지' 음식점 “내가널낙지”식당을 소개하고자한다.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손님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달래주는 맛집탐방을 떠나본다.“내가널낙지”식당은 주변에 용인한림CC, 화산CC, 레이크CC, 한화CC등 골프장이 많아 맛집을 고집하는 골프장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지역맛집으로 소문나있으며 지쳐 쓰러진 소에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8월 12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어정역 인근에 공방제품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바오 샌드위치 & 수제청 카페가 오픈했다.샌드위치는 전날 오후에 구입한 재료로 가정집 식사대용으로 가능하게 영양과 맛을 겸비하여 매일매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카페인테리어는 공방을 운영하며 만들어 두었던 제품을 사용하여 흡사 갤러리 카페와 같은 고품격의 멋진 카페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을 표현했다.학생들 간식과 아침일찍 출근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아침에 바빠서 식사를 하지못한분들, 단체 세미나 또는 교육시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박혜
[경기남부저널] 동백에는 따뜻한 나눔으로 소문난 맛집이있다. 기흥구 동백중앙로 191 씨티프라자 2층(T031- 275- 3123)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로이스푼이다.이곳은 스테이크, 필라프, 파스타, 피자 등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음식의 양과 질을 높여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한다.또한 지난 2015년 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정도 꾸준히 동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준 훈훈한 음식점이다.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기 활성화와
[경기남부저널] 용인중앙시장의 대표 관광지인 머뭄카페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4/1일 그랜드 오픈을 한다. 커피머신으로 축출하는 커피가 아니라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 하고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커피라 맛이 월등히 좋아졌다. 머뭄카페는 새롭게 도색을 하고 내부도 리모델링을 마쳐서 새단장을 하고 고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커피는 최고급 원두인 그린빈을 사용하고 원두도 새롭게 구입하여 직접 로스팅하고 그라인딩까지 가능하다. 예가체프, 슈프리모 등 다양한 커피 원두를 직접 매장에서 보고 골라서 구입도 가능하다. 로스팅하는 머신 (로스팅기
양도 많고, 맛이 좋아 용인에서 명품 맛 집으로 소문난 중식당이 있어 직접 찾아가 보았다.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두드림 수타짬뽕이다.기자가 찾아간 시간은 점심 식사 시간이었는데, 넓은 가게 안이 손님들로 꽉 차있어 깜짝 놀랐다.함께 간 지인들과 짬뽕, 쟁반 짜장, 탕수육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의 행복한 모습을 둘러보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게 이름을 보고 눈치를 채셨겠지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짬뽕이다.하루 판매할 신선한 국산 채소와 해물을 사용하는데다, 수타로 방금 뽑은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국물